KAOMI, 송년회 갖고 ‘아듀 2017’… ‘iAO2018’ 성공 개최 다짐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여환호, KAOMI)가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신관 12층 아나이스홀에서 ‘2017년 송년회’를 갖고,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여환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도 KAOMI는 가야할 길을 걸어왔다. 이번 집행부 주력 사업 중 하나인 연수회를 처음 개최했고, 앞으로 학회 내 중요한 활동으로 자리매김할것으로 기대한다. 또 KAOMI 학회지가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아울러 올해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 iAO에 외국인 참가자가 전년보다 증가하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국제학술대회의 면모를 보였다. 해가 거듭될수록 iAO가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내년 창립 25주년 겸 오스테올로지 재단과 공동 주최로 열리는 ‘iAO2018’에서 KAOMI는 6000번째 회원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치과계 학회 중 가장 많은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KAOMI는 회원 수가 6000명을 넘어서며, 현재 6079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KAOMI는 21일 송년회를 갖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인 만큼 올해 KAOMI의 주요 활동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도 가졌다.

KAOMI는 올 한 해 ▲학회지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에 선정 ▲학회명 변경(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태국임플란트학회와 MOU 체결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회와 MOU 체결 ▲다수 업체와 업무협약(푸르고바이오로직스, 거인DS, 라이프온, 조이스덴텍) 등의 성과를 이뤘다.

이어 건배 제의, 만찬, 남성 4중창 축하공연으로 송년회 끝을 맺었다.

마지막 인사에 나선 김정혜 iAO2018 조직위원장은 “최근 태국임플란트학회와 MOU 체결 겸 방콕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33개국에서 9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해 성황리 열렸는데 주최 측에서 한국 심포지엄을 보고 벤치마킹했다고 말했다. 또 이 심포지엄에 참석한 33개국에서는 태국 심포지엄을 벤치마킹한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이번에 태국을 방문해 느낀 자긍심과 사명감으로 내년 iAO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