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기술과 임플란트를 접목한 최신 지견을 살피는 학술의 장이 펼쳐진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 KAOMI)는 3월 15~1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2회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iAO 2025)’를 개최한다.
KAOMI는 지난 5일 학회 사무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iAO 2025’ 학술대회 준비상황을 밝혔다.
올해 iAO 2025는 ‘Bridging cutting-edge and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AI 시대를 맞아 치과 임플란트학 분야에서 최첨단 의료기술과 임플란트를 접목해 추구할 수 있는 술식을 소개하며, 이에 더해 미래지향적인 변화의 개념도 수용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에 맞춰 ▲Digital Revolution ▲Healing boosters ▲Chat GPT ▲KAOMI consensus ▲Global speaker ▲Sponsor session ▲치과위생사 세션 등 7개의 세부 세션으로 구성됐다.
국내연자 21명, 해외 특별연자 7명 등 총 28명의 월드클래스 연자들이 총출동하며, 단독 강연뿐만 아니라 2~3명의 연자들이 콜라보레이션을 이루는 강연들이 진행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학술대회 첫 날 강연은 오후 2시에 시작되며, ‘디지털이 바꾼 세상 '나는 솔로' The digital rebolution Part Ⅰ : All by myself’ 세션으로 포문을 연다.
이 세션에서는 김정현 원장이 ‘치주과 전문의가 디지털을 이용해 보철하기’, 천세영 원장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교정치료와 임플란트 치료의 콜라보레이션’, 김창성 교수가 ‘Application of Digital Technology in Periodontal and Implant Treatment’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Helaing busters, healing boosters’ 세션에서는 임현창 교수가 ‘어떤 근거로 PDRN을 사용하고 계시나요?’, 오승환 원장이 ‘임플란트 수술에 도움이 되는 BMP의 활용’, 김선종 교수가 ‘구강악안면소수술에서 PRF의 활용’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또 다른 강연장인 대회의실2에서 진행되는 ‘인공지능 챗봇, ChatGPT 치과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세션에서는 이재홍 교수가 ‘ChatGPT 치과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코로나 이후 재개된 치과위생사 세션에서는 박정현 원장이 ‘임플란트 주위염의 치료와 보험 청구’, 엄수희 치과위생사가 ‘임플란트 감염 제로를 향한 치과위생사의 섬세한 역할’, 김재영 교수가 ‘임플란트 임상에 적용되는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장비’, 이슬아 치과위생사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환자관리 솔루션’에 대해 각각 설명한다.
둘째 날 강연은 ‘The digital revolution Part Ⅱ : near future’ 세션으로 시작된다. 이동운 교수가 ‘3D 프린팅 모델을 활용한 수직골 증대술’, 원현두 원장이 ‘보철치료에서 CBCT의 활용’, 변수환 교수가 ‘AI와 로봇, 치과 임플란트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발표한다.
무엇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가장 기대되는 ‘2025 KAOMI Consensus - 상악 무치악의 수복’ 세션에서는 김선재‧안강민‧김성태 교수가 참여해 상악 무치악에서 어떻게 임플란트를 치료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진단, 치료계획 및 유지관리까지의 프로토콜 정립을 발표할 예정이다. 향후 6월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될 GCCG(Global Consensus for Clinical Guidance)에서 해당 내용으로 한국 대표로 참여해 발표한다.
참고로 GCCG는 여러 나라의 저명한 임플란트 학술단체들이 합심해 전 세계적으로 범용의 임플란트 프로토콜과 가이드라인을 제안하기 위해 결성된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다.
KAOMI가 이번 학술대회를 ‘글로벌’에도 초점을 맞춘 만큼 해외 특별 연자들의 강연도 주목된다.
Daniel Thoma 교수가 ‘Mastering soft tissue esthetics and peri-implant health: a pledge for soft tissue substitute Part Ⅰ과 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Global perspectives in implantology’ 세션은 KAOMI와 MOU를 체결한 필리핀 PCOI, 태국 TADI, 일본 임플란트그룹 게츠린카이 등에서 해외 연자들을 초청해 구성됐다.
태국 Peerapt Kaweewongprasert 선생은 ‘Digital Implant Retained Overdenture’, 필리핀 Benjamin Fournier Racela 선생은 ‘REBUILDING RESORBED RIDGES: Innovative Use of Tenting Pole Abutments in Alveolar Bone Reconstruction’, 일본 Yoshifumi Tomizuka 선생은 ‘Er:YAG Laser-Assisted Regenerative Treatment of Peri-Implantitis: A New Step Toward the GOLD Standard’, 태국 Prisana Pripatnanont 교수는 ‘Soft tissue augmentation around dental implants’에 대해 다룬다.
또 필리핀 Rico Martin I. Gerochi 교수는 ‘Digitally-designed Custom Meshse for Guided Bone Regeneration’, 일본 Shimpei Yamamoto 선생은 ‘Mecessary elements for selection of the best treatment mothod - 4 keys of comprehensive care: Esthetics Biology Structure Funtion’를 주제로 강연한다.
마지막 Sponsor 세션에서는 강재석 원장이 ‘Digital Cement-less solution을 이용한 난 케이스 임플란트 보철 극복’, 송형석 대표가 ‘우리병원에 AI직원이 출근했어요’, 이성복 원장이 ‘Zero Failure Concept of Immediate Loading’, 박정철 원장과 이원표 교수가 ‘골재생의 게임체인저 본트리 - OCP 어떻게 써야 좋을까’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백상현 조직위원장은 “최첨단 기술과 치과 임플란트학의 연결고리를 통해 융합을 이뤄내는 것이 이번 학술대회의 핵심 가치”라며 “과거에 매몰되지 않고 현재에서 더 나아가 발전적인 임플란트 지식과 관점을 총정리할 수 있도록 학술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항상 완성도 높은 학술대회를 추구하는 KAOMI의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반드시 참석할 것을 권유한다”고 말했다.
황재홍 회장은 “큰 공을 들여 준비한 이번 KAOMI 학술대회는 경험과 지식의 공유를 위한 아젠다를 실천하고자 폭넓은 강연과 함께 풍성한 전시를 선보일 것”이라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학술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치협의 ‘협회비 미납회원에 대한 보수교육 등록비 차등 적용’ 발표 이후 첫 학회 학술대회인 만큼 KAOMI의 입장에 관심이 집중됐다.
KAOMI는 “현재까지 조기등록자가 300명을 돌파했다. 치협회비 3회 이상 미납자 중 등록비 27만원을 납부한 등록자도 포함됐다”며 “학술대회 등록률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보완책을 마련하고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먼저 치과의사들이 토요일 오전 진료를 마치고 참석할 수 있도록 오후에 강연을 시작하고, 치과위생사 세션을 부활시켰다. 또 외국인 참석자를 위한 AI 통역 서비스 도입, 모어덴을 통한 다시보기 서비스 제공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올해 KAOMI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4점, 치과위생사 보수교육점수 2점이 부여된다. 조기등록은 2월 14일까지, 사전등록은 3월 7일까지다.
정회원의 경우 조기등록 시 11만원, 사전등록 시 12만원, 현장등록 시 14만원이며, 치협회비 3회 이상 미납자의 경우 조기등록 시 27만원, 사전등록 시 28만원, 현장등록 시 40만원이다.
2025년 3월 15오후~16일,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제32회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 iAO2025 개최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회장 황재홍, KAOMI)가 2025년 3월 15일오후부터 16일까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2회 KAOMI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 32nd Annual Scientific Meeting of KAOMI iAO2025' (조직위원장 백상현)를 개최할 예정이다. 'Bridging cutting- edge and implant dentistry'의 대주제 하에 임플란트 관련 지식들의 공유 및 임상에서의 바로 적용을 위한 다양하고 실용적인 강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대주제 'Bridging cutting-edge and implant dentistry'란, 바야흐로 AI 시대를 맞이하여, 치과 임플란트학 분야에서 최첨단 의료 기술과 임플란트를 접목하여 추구할 수 있는 술식들을 소개하며, 과학적 근거에 기초하여 임상가들과 공유하며 이에 더해 미래지향적인 변화의 개념도 수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대주제에 맞춰 큰 틀에서 7개 세부 세션으로 강연을 구성하였고 단독 강연 위주이며, 2~3명의 연자들이 콜라보레이션을 이뤄 다양한 의견을 다룰 수 있는 강연도
구성하였다. 이를 위해서 학술대회는 크게 Digital Revolution, Healing boosters, Chat GPT, KAOMI consensus, Global speaker, Sponsor session, 치과위생사 세션 등 세부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강의는 국내연자 21명, 해외 특별 연자 7명 등 총 28명 이상의 국내외 최정상급의
연자들로 구성되었다. 즉, 구강외과, 보철과, 치주과 등 각 분야를 아우르는 월드클래스
연자들이 총 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