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it and Just do it’ 대주제로 7명 연자들이 다양한 강의 펼쳐
여러 진료과 연자 콜라보 강연 … 내년 6월 30주년 기념학술대회 개최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균, KAOMI)가 지난 13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KAOMI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수년간 온라인으로 진행되어온 이후 오랜만에 오프라인 대면행사로 치러졌다. 학술강연은 7명의 연자들이 나서 임플란트 관련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연자들은 ‘Learn it and Just do it’ 대주제로 각각 맡은 세션에서 콜라보레이션 강연을 진행했다. 먼저 연세대 치주과 송영우 교수와 보철과 오경철 교수는 ‘Implant placement: When biology meets function’ 주제로 공동 강의했다.이번 강의서 연자들은 임플란트 식립에 있어 기능과 심미를 만족하는 최적의 위치를 제안하였다. 또한 사전 치료계획과 다르게 식립된 임플란트에 대하여 그 처치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했다.송 교수와 오 교수는 치주-보철과 간의 협업으로, 임플란트 진단과 치료계획을 통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보여주었다.이어진 Clinical Case Festival 세션에서는 사전 공모로 선정된 6개 증례를 두고, 강의 녹화물을 현장서 상영 후 가장 우수한 증례에 대하여 시상했다. 연제는 ‘Various Digital Workflow for Dental implant’이었고, 김종엽 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다음으로 박정철 원장과 경희대 임현창 교수는 ‘성공하는 GBR 실패하는 GBR: 임상 업그레이드와 합병증 탈출기’ 주제로 강의했다.연자들은 강연서 임플란트를 위한 골유도재생술, 치조제 보존술, 상악동 골이식술 등을 적용한 여러 임상증례를 공유하였다. 이를 통해 성공과 실패에 연관된 요인분석으로 근거 중심의 임상노하우를 제시하였다.단국대 보철과 조영은 교수와 서울대 보철과 이유승 교수, 치주과 조영단 교수는 ‘Planning prescriptions for complex cases’ 주제로 패널 디스커션을 진행하였다.이 시간에는 패널들이 임플란트의 기계적 또는 생물학적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술전 단계서 고려해야 할 수술적·보철적 요소들을 분석, 정리하여 임플란트 처방전을 제시했다. 김성균 회장은 “KAOMI는 이번 추계학술대회를 끝으로 올해 학술행사를 마무리한다”며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여러 진료과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임플란트 수술, 보철 관점서 의미 있는 강의로 구성했다”고 밝혔다.한편 KAOMI는 내년 6월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서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출처 : 덴탈포커스(http://www.dental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