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임플란트 새 미래 제시 ‘KAOMI 학술대회’ 600여명 찾았다

조회수 : 335 게시일 : 2024-03-20

16~17일 ‘제31회 국제종합학술대회’ 성료… ‘Clinical Case Festival’ 대상에 김혜선 교수, 황재홍 신임회장 취임

화창한 봄날, 60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향학열을 불태운 ‘KAOMI 학술대회’가 성황리 마쳤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균, KAOMI)는 지난 16~17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1회 국제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조기등록부터 흥행돌풍을 일으켜 최종적으로 600여명이 운집했으며,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국내 26명, 해외 1명 총 27명의 최정상급 연자들이 총출동했으며, ‘Concepts and Misconceptions of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임플란트학에 대한 많은 개념 중 잘못 이해되고 있거나 바뀐 부분을 공유하고, 미래지향적인 변화의 개념을 수용하기 위한 학술의 장으로 열렸다.

첫 날 대회의실1에서 포문을 연 Back to basic 1 세션에서는 ‘당신의 선택은?’을 주제로 송영우(중앙보훈병원 치과병원 치주과) 교수와 조영은(단국치대병원 보철과) 교수가 ‘만족스러운 수술을 위한 만능 열쇠: 절개와 봉합의 기본’, ‘지대주 선택의 guideline’에 대해 각각 강연했다.

이어 Expert Talk 1 세션에서는 이중석(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와 박병규(서울필치과의원) 원장이 다양한 임상연구와 증례를 바탕으로 치조제 보존술을 시행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에 대해 토론했다.

Expert Talk 2 세션에서는 김성태(서울대치의학대학원 치주과학교실) 교수와 이원표(조선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가 ‘전치부 상실된 치조제를 극복하는 수술적 접근법’을 주제로 다양하고 예지성있는 수술법들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회의실2에서 진행된 Hot Issue 1 세션에서는 조영단(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수와 유수연(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교수가 전치부 심미 임플란트 치료에서 치주‧보철적 원칙을 제시하고 디테일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Hot Issue 2 세션에서는 이지호(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실패한 상악동 골이식의 재수술’, 김종엽(보스톤스마트치과의원) 원장이 ‘임플란트 제거, 교체 식립의 치료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학술대회 둘째 날은 Back to Basic 세션으로 시작됐다. 먼저 대회의실1에서 진행된 Back to Basic 2 세션에서는 이재현(서울대치의학대학원 치과보철학교실) 교수가 ‘정밀한 교합을 위한 디지털 임플란트 보철수복’, 장재승(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 치과보철과) 교수가 ‘나는 심미적인 임플란트 보철치료를 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강연했다.

Back to Basic 3 세션에서는 박정철(효치과의원) 원장이 ‘골이식재 이해와 적용- 30분 핵심정리’, 이성조(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수가 ‘차폐막은 이때, 이렇게’를 주제로 증례별 차폐막의 종류와 그의 조작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해외연자 강의에서는 Kuboki Takuo(일본 Okayama 대학) 교수가 ‘Digital techniques to support multi-disciplinary comprehensive dental treatments’를 주제로, 부분 발치해 협측 잔존치근을 통해 협측 치조골 소실을 방어하는 술식인 ‘Socket-shield technique’에 대해 소개했다.

이와 함께 수술 및 보철적으로 안정되고 자연스러운 임플란트 보철물을 위한 디지털 접근법도 다뤘다.

이어 박정현(보아치과의원) 원장과 허종기(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임플란트 식별을 위한 데이터 제공 서비스 현황과 기술력 등을 파악하고 후속 연구 과제를 발표했다.

또 Expert Talk 3 세션에서는 김경민(용인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MRONJ와 임플란트 올바르게 이해하기’, 김선종(이대서울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MRONJ! 내가 치료? vs 대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의뢰?’에 대해 설명했다.

Special Lecture 2 세션에서는 송일석(세종탑치과) 원장과 변수환(한림대성심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디지털 임플란트 임상에서 아날로그가 필요할 때’, ‘Simple Sinus Approach’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HOT Issue 3 세션에서는 최근 큰 관심을 끌고 있는 ‘All-on-X’를 주제로 서상진(창원 예인치과) 원장과 고수현(형제치과의원) 원장이 All-on-X 치료과정과 디지털 접근법 등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Expert Talk 4 세션에서는 창동욱(윈치과의원) 원장과 이동운(원광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수가 골결손 형태와 위축된 구치부 치조제의 위치에 따라 다양한 수술법을 시행하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에 직면할 때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고 토론했다.

Do It Yourself 세션에서는 최성호(연세남대문치과) 원장이 ‘IARPD 보험청구는 이렇게’, 김동환(서울복음치과) 원장이 ‘exoplan의 유연한 활용증례’를 주제로 스스로 보험청구와 디지털 CAD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이 밖에도 지난 학술대회서 큰 호응을 얻은 ‘Clinical Case Festival’을 통해 관람형 학술대회를 탈피하고 회원들이 참여하는 학술대회로의 변화를 도모했다. 대상은 ‘Bone graft for sinus wall build up in advanced sinusitis’를 주제로 발표한 김혜선(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수상했다.

김현종 조직위원장은 “완성도 높은 학술대회 준비를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한 만큼 성공적으로 학술대회를 마무리했다”고 자평했다.

김성균 회장은 “큰 공을 들여 준비한 이번 학술대회에서 경험과 지식 공유를 위한 아젠다를 실천하고자 폭넓은 학술 강연과 풍성한 전시장을 선보였다”며 “이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학술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고 밝혔다.

2년 임기를 마친 김성균 회장(좌)과 황재홍 신임회장(우)

2년 임기를 마친 김성균 회장(좌)과 황재홍 신임회장(우)

출처 : 구애보(https://www.dentalk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