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AOMI ‘임플란트 치료 바로 알기’ 심포지엄 성료

조회수 : 293 게시일 : 2024-07-17

의학바이오기자협 공동주관, 치협·치산협 후원으로 개최
"치협 자율징계권 인정으로 국민 피해 막아야" 주장 공감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 KAOMI)는 24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초고령사회, 임플란트 치료 바로 알기'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사진>.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회장 김길원, 의기협)가 공동주관한 이 심포지엄은 고홍섭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의 '백세시대, 치아건강은 노쇠 관리의 열쇠' 기조 강연으로 문을 열었다.


황재홍 회장이 개회 인사하고 있다.
이어 △임플란트 치료와 비용, 국민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서정윤 의기협 홍보이사) △노쇠예방, 올바른 의료기관 선별법(이주환 KAOMI 공보이사) △불법 의료광고 치과의 문제점(유태영 대한치과의사협회 홍보이사) △K-dental 산업의 현재와 미래(허영구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부회장)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패널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백상현 KAOMI 부회장과 민태원 의기협 수석부회장의 공동 좌장으로 속개된 패널토론에는 △이금숙 의기협 부회장 △김종엽 KAOMI 차기 회장 △이강운 치협 부회장 △우보환 대한노인회 제1사무부총장 △전은정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장 △허영구 한국임플란트산업협의회장 등이 나서 임플란트에 대한 견해를 제시했다.

특히 주제발표에서 치협 유태영 홍보이사는 “의료광고에 시술 비용을 게시하는 것은 불법이고, 이런 불법 의료광고로 피해가 발생해도 징계가 솜방망이 수준”이라며 “임플란트 덤핑 치과를 운영하는 의사에 대해 대한치과의사협회 등 대표 단체가 징계할 수 있는 자율징계권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왼쪽부터) 이강운 김종엽 허영구 발표자.
또한 김종엽 KAOMI 차기 회장은 패널토론에서 국민 스스로 덤핑 치과와 먹튀 치과를 가려내는 방법으로 △환자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치과 △싼 가격을 내세우는 치과 △선납을 요구하는 치과 등을 제시하고, 이런 치과는 덤핑·먹튀 치과일 가능성이 크다고 제시했다.

김 차기 회장은 아울러 “매년 스케일링 등으로 치주 관리만 잘해도 임플란트 시술을 미룰 수 있다”며 “집 근처, 회사 근처에 믿고 갈 수 있는 치과를 정해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것이 치아 건강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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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교 기자


출처 : 덴탈이슈(http://www.dtissu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