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치과 자동화‧AI‧로봇 활용한 임플란트 임상

조회수 : 100 게시일 : 2025-12-08

KAOMI 2025 동계특별강연회 성료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는 지난달 26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2025 동계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는 지난달 26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2025 동계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 이하 KAOMI)는 지난달 26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Beyond Digital : Automation, AI and Robotics in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2025 동계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KAOMI의 특별강연회는 정기 학술대회와는 별도로 연 2회 진행되는 올해 마지막 특별강연회는 평일 오후 강연임에도 불구하고 약 170여 명이 참석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치과학교실 송인석 교수와 연세웃는아이치과 민수영 원장, 보스턴 대학교 Serge Dibart 교수의 강연으로 꾸려졌다. 

송인석 교수는 임플란트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사례를 소개하며 파노라마 병변탐지, 하치조신경∙치아 내부구조 분할, CBCT-IOS 멀티모달 융합 등을 바탕으로 워크플로우 개선과 성능 검증 결과를 설명했다. 아울러 인공지능을 통한 진단-계획-수술-보철-유지관리의 ‘임플란트 전주기 AI 에이전트’ 전망을 강의했다.

민수영 원장은 치과자동화와 관련해 데스크, 진료실, 소독실에서 효율을 높여주는 기기와 재료들을 소개하며 치과에서 인력을 투여해야 하는 일을 보다 줄일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직원들 간의 수평적인 업무 분장 개선을 통해 진료실의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했다.

해외연자인 Boston University의 Serge Dibart 교수는 전통적인 static guide와 최근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dynamic navigation guide를 소개하고, 로봇의 도움을 통해 수술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robotic guided implant surgery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황재홍 회장은 “임플란트 임상에서 디지털을 이용한 진단, 가이드 수술 및 보철치료가 보편화된 가운데, 앞으로의 시대에서는 디지털 다음으로 올 인공지능을 이용한 기술이 임상 및 치과 운영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논의해 보는 자리를 준비했다”며 “참석하신 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AOMI는 내년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출처 : 건치신문(http://www.gunch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