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카오미, 동계특별강연회

조회수 : 87 게시일 : 2025-12-08

치과자동화, 인공지능 및 로봇을 활용한 임플란트 임상, KAOMI 동계특별강연회에서 청사진 제시

 ‘디지털 다음으로 올 치과계의 변화’ 다뤄

【덴탈프레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  KAOMI)는 지난 11월 26일(수)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Beyond Digital : Automation, AI and Robotics in Implant Dentistry”라는 대주제로 2025 동계특별강연회를 개최하며, 임플란트 분야의 미래를 조망했다.

정기 학술대회와 별도로 연 2회 진행되는 KAOMI의 특별강연회 중 올해 마지막 행사로, #송인석 교수(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치과학교실), #민수영 원장(연세웃는아이치과), 그리고 해외 연자인 Serge Dibart 교수(Boston University)가 연자로 나서 최신 지견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 인공지능부터 로봇 수술까지, 임플란트 임상의 첨단 기술 논의

이번 강연회에서는 디지털 시대를 넘어선 다음 단계의 치과계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송인석 교수는 임플란트 분야에서의 AI 활용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파노라마 병변 탐지, 하치조신경 및 치아 내부구조 분할, CBCT-IOS 멀티모달 융합 등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통한 진단-계획-수술-보철-유지관리의 ‘임플란트 전주기 AI 에이전트’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민수영 원장은 개원가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인 직원 문제와 관련된 치과자동화에 대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했다. 데스크, 진료실, 소독실 등에서 효율을 높이는 기기와 재료들을 소개하며, 인력 투여를 줄이고 직원 간의 수평적인 업무 분장 개선을 통해 진료실 효율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방안을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높은 집중을 이끌어냈다.

 해외 연자인 Serge Dibart 교수는 전통적인 static guide와 dynamic navigation guide를 넘어선 로봇 기반 임플란트 수술(Robotic Guided Implant Surgery)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북미 지역 최초로 Yomi 로봇 시스템을 기관 차원에서 도입한 Boston University의 사례를 소개하며, 국내에서는 아직 연구 단계인 로봇 임플란트 수술의 임상 방향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가 되었다.

 

◇ 평일 저녁에도 뜨거웠던 학술 열기

이날 동계특별강연회에는 약 170여 명의 치과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강의장을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및 로봇을 활용한 임플란트 임상의 발전에 대해 놀라움을 표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황재홍 회장은 “임플란트 임상에서 디지털 기술이 보편화된 가운데, 앞으로 올 인공지능 기술이 임상 및 치과 운영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강연회에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AOMI는 내년 3월 14일과 15일 이틀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KAOMI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